이러면 안되지만.. 정말 예비군 같이 놀다 왔다.
말도 안듣고, 풀밭에 드러누워서 뒹굴거리고, 총도 안메고 질질 끌고 다니고...
(비밀인데, 내 총 개머리판이 돌에 걸려 깨졌다.)
그런데... 재길. 내 카메라폰을 못 가지고 들어갔다. 입구에서 검사하고 카메라 달린건 다 빼앗아 버리던걸. 챗챗..
하는수 없이, 나와서 찍은게 다다.

머리 눌릴까봐 살짝 쓴 모자. ^^

경열이랑도 한장 찰칵!

으휴.. 보기만 해도 징그럽다.
암튼... 내년에 또 가야 된다.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