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는/잡담   article search result : 29
2011/11/17
2011/11/17
2008/09/04
2008/07/30
2007/04/21
2007/04/14
*1  *2  *3 

직장인인지라 대학병원에 가기 쉽지가 않습니다.
대학병원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래 기다려야 하는지라 그 부담은 더합니다.

그때, 경희의료원 치대병원은 수요일 8시까지 진료를 한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전화를 해 보니 사랑니 관련 진료는 예약 없이 7시까지 오면 된다고 합니다.

회사 끝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6:50 아슬아슬했네요. ^^

기초문진
의대생으로 보이는 어린 친구들이 문진을 하고 진료받을 과를 정해줍니다.

수납
선수납 후진료 인가요? 초진 수납을 하니 진료카드를 줍니다.
결제금액 : 7,100원 (진찰료)

1차 진찰
수납을 하고 아까 기초문진을 받은 곳으로 가서 또 그 어린 친구에게 진찰을 받았습니다.
사랑니를 발치하러 왔다고 하니 이리저리 보더니 X-ray를 찍으라고 하네요.

수납
역시나 선수납입니다. 다른 말 필요 없이 진료카드만 내면 됩니다.
결제금액 : 8,800원 (영상진단 및 방사선 치료료)

X-ray 촬영
일반 치과를 갔을 때와는 달리 납으로 된 옷을 입혀주네요.
인체에 이상이 없는 수준이라고 하는데 이런건 왜 입히는거죠? 찜찝합니다;;;
어쨌거나 찍었습니다.

2차 진찰
X-ray촬영 후, 2차 진찰을 받았습니다.
영상을 보며 이런저런 설명을 하는데,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언제 뽑을꺼냐. 날짜는 이날 이후로 가능하다.
2. 신경을 누르고 있어서 발치 이후 신경으로 인한 마비가 올 수 있다.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달까지 간다.
3. 좀더 자세히 봐야 하니까 CT촬영 하자.
다음 진료일을 12/1 로 잡았습니다. 그날 한쪽 사랑니를 발치하고, 다음 진료를 예약하라고 합니다.

수납
CT및 예약을 위하여 수납을 합니다.
결제금액 : 20,000원 (CT진단료)
               5,500원 (진찰료(예약))

12월 1일 이후에 다음 글 올라갑니다. ^^

2011/11/17 10:57 2011/11/17 10:57
tagged with  , ,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studiosato.com/rss/response/209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response/209
TRACKBACK ADDRESS
http://blog.studiosato.com/trackback/209
REPLY RSS http://blog.studiosato.com/rss/comment/209
REPLY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comment/209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년에 한번씩은 연례행사 같이 치통이 옵니다.
예전에 치과에 가서 X-ray를 찍었을 때 매복치가 있다고 했는데, 그 놈이 말썽인가 봅니다.

매복치 (impacted tooth)
매복치는 매몰치라고도 하며, 정상 붕출 시기(잇몸 위로 치아가 나오는 시기)가
지나도록 치아가 잇몸 안에 남아있는 경우를 말한다.


11/15 회사 근처의 치과에 갔습니다.
X-ray를 찍어보니 아래쪽 2개의 사랑니가 참으로 반듯하게 누워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치 의사를 밝히자 의사선생님이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사랑니 잘 뽑는 편인데, 이건 좀 어려울 거 같다.
100명 오면 99명은 뽑을 수 있는데, 못 뽑는 한명이 바로 당신이다.
가능하면 여러 과가 모여 있는 대학병원에 가서 발치하기를 권한다.

시원한 발치를 기대했었는데, 조금 아쉬운 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허탈함을 인터넷에 사진과 함께 올리자....
다음과 같은 리플들이 순식간에(?) 올라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플들을 보고 산본 발치의 달인 치과(산본 UF플로리다 치과의 별명입니다.)에서 뽑으려던 맘을 접고, 대학병원을 결심합니다.
2011/11/17 09:28 2011/11/17 09:28
tagged with  , ,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studiosato.com/rss/response/208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response/208
TRACKBACK ADDRESS
http://blog.studiosato.com/trackback/208
REPLY RSS http://blog.studiosato.com/rss/comment/208
REPLY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comment/208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엠파스 블로그 열린검색용 포스트
2008/09/04 16:50 2008/09/04 16:50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studiosato.com/rss/response/190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response/190
TRACKBACK ADDRESS
http://blog.studiosato.com/trackback/190
REPLY RSS http://blog.studiosato.com/rss/comment/190
REPLY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comment/190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드디어 웅기님의 캐리커쳐를 받아보다.
우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7/30 14:58 2008/07/30 14:58
tagged with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studiosato.com/rss/response/186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response/186
TRACKBACK ADDRESS
http://blog.studiosato.com/trackback/186
REPLY RSS http://blog.studiosato.com/rss/comment/186
REPLY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comment/186
wrote at 2008/08/29 00:12
어래, 저 메이크업은 최신 유행인 것입니까;;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돌아오는 일요일인 5 25, PAVV 신제품 간담회가 있습니다.

물론 간담회의 기념품이나 경품 때문에 즐겁기도 하지만, 신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개발자로부터 직접 듣는 즐거움이 가장 큽니다. (사실 기념품 때문에 가는게 맞습니다 ㅜㅠ)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제품인 보르도 750 (LCD TV)깐느 650 (PDP TV)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간담회
내용은 위 광고와 같이 디자인 및 기술/기능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와 PAVV의 화질 및 부가기능에 대한 소개 및 시연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기념품도 간담회에 참석하게 할 맘을 굳히는데 일조한 것은 사실입니다. ^^

USB메모리도 구미는 당기지만, 인디아나 존스 1,2,3 DVD셋트의 유혹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더군요. 벌써부터 귓가에 Raiders March가 들리는 듯 합니다.

 

기념품은 갔다 와서 자랑하겠습니다. 경품도 당첨되길 빌어주세요!

보너스 동영상입니다. ^^;



2008/05/27 19:55 2008/05/27 19:55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studiosato.com/rss/response/185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response/185
TRACKBACK ADDRESS
http://blog.studiosato.com/trackback/185
REPLY RSS http://blog.studiosato.com/rss/comment/185
REPLY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comment/185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뮤지컬을 접하기는 쉽지 않다.

유명 뮤지컬의 경우 오리지널 캐스팅이 아니더라도 왜 그렇게 비싼건지...

좀 더 좋은 자리에서 즐겁게 보고 싶은 맘과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보자는 생각을 저울질 하다 보면, 결국 공연을 보기는 더욱 힘들어진다.

하지만, 저렴한 뮤지컬도 있었으니....
이름하여 소극장 창작 뮤지컬.

소극장에서 하니 오케스트라가 필요 없으며, 창작 뮤지컬이라 라이센스 비용도 빠지고 나니 남는 건 저렴한(?) 입장료.

생각나는대로 주절댄 서론을 뒤로 하고, 오늘의 본론 뮤직 인 마이 하트 이야기를 꺼내보자.

(참고로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은 뒤로 빼고, 클릭해야만 볼 수 있게 해 놓았으니 안심하고 보시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성을 자극하는 제목. 사실 잘 생각해 보면 내용과는 별로 상관없는 제목이다.



05년에 초연을 해서, 자리도 꽉꽉 채웠고, 상도 많이 탔단다.
그리고 팜플랫을 사러 이리저리 보니 배우들(총 6명 출연)도 나름 경력이 출중.

보고 나니 스토리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연인과 함께라면 즐겁게 볼 수 있는 뮤지컬.
게다가 수요일은 프로포즈 이벤트도 해 준다니, 저렴하게 프로포즈까지 할 수 있는 기회 아닐까?

참고로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 자리 팁을 알려드리겠다.
전 좌석이 동일한 가격이며, 먼저 찜하는 놈이 임자라고 하니 이왕이면 좋은 자리에서 봐야 하지 않겠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관이 아니다. 앞자리일수록 좋다는 걸 기억하라!


앤디는 1번 위치에 주로 나온다. 그러기 때뭄에 앤디의 팬이라면 1번 앞쪽 좌석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여주인공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2번 위치 앞쪽 좌석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둘러보고 맘에 들었던 자리는 위 그림 오른쪽에 빨간 박스로 표시한 자리.
많지는 않지만 간간히 LCD를 통해 자막 등이 나온다. LCD와 적정 거리에 있고, 화면도 잘 보이는 자리가 가장 좋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중앙자리 좋긴 하다.)

자 이제  뮤지컬 이야기로 들어가보자.


내용 보기 (※스포일러 있음)


뭐 결론은 간단하지 않을까?

연인과, 혹은 연인이 되고 싶은 분과 분위기를 위해 가볍게 보실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2007/09/10 12:24 2007/09/10 12:24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studiosato.com/rss/response/178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response/178
TRACKBACK ADDRESS
http://blog.studiosato.com/trackback/178
REPLY RSS http://blog.studiosato.com/rss/comment/178
REPLY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comment/178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뮤직 인 마이 하트 란다.


즐겁게 본 뮤지컬. 우연히도 남자주인공 역할은 '신화'의 앤디.
(그것 때문인지 빈자리 하나 없이 매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깔끔한 이미지의 앤디. 무척 기대하면서 갔음.


뮤지컬의 시작은 좋았다. 2% 부족한 감은 있지만 주연 여배우의 노래솜씨도 훌륭하고,
말없이 서 있는 앤디의 비쥬얼도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틸컷은 멋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앤디가 입을 열고부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판도라의 입은 하하만이 아니었다;;



불안한 음정, 어눌한 가사, 작은 성량. 어쩌라고;;;
단지 '앤디'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자리를 채운 많은 팬들이
앤디의 노래를 듣고서는 조용해 지는 모습은 조금 안습ㅡㅜ 
중간 삑사리에서는 다들 웃기까지도...


나오는 길, OST CD가 오리지날 캐스트란 말에 CD를 낼롬 샀다.
(많은 앤디팬들은 스쳐지나갔지만... ㅋ)
 집에 와서 들어보면서 느낀 것.
앤디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잘 부르잖아!!!

결국

앤디는 떡밥이었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명한 스타 없이도 잘 된다더니...



앤디는 뮤지컬에 대학 욕심이 있었을테고,
기획사는 유명 스타를 출연시킴으로 뮤지컬의 관객 확보 및 이미지 향상을 꾀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어떠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지금 몹시 화가 나 있어...



나는 앤디의 안티팬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뮤지컬에서의 앤디는 너무 초라했으며, 그 팬들에게도 실망을 안겨주었다.
(물론 그래도 좋다는 팬들도 있겠지만...)

무리하게 욕심을 낸 앤디도, 또 앤디를 이용해 낚시를 하려고 했던 기획사도...

잊지 않겠다 -_-^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앤디가 아닌 다른 주연의 공연도 보러 가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앤디보다 내가 잘 부르니, 나도 보러 와 줘요~


그리고 제대로 비교해 주겠다.

2007/09/09 23:30 2007/09/09 23:30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studiosato.com/rss/response/177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response/177
TRACKBACK ADDRESS
http://blog.studiosato.com/trackback/177
REPLY RSS http://blog.studiosato.com/rss/comment/177
REPLY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comment/177
02 
wrote at 2007/09/10 11:42
그래도 재밌게 본것 같아요!! 나중에 산 ost도 좋고!!^^
월현이 
wrote at 2008/03/14 20:56
압박에 못이겨 들어와봤더니 재미있는 포스팅이 있네요.
아는 동생의 동생이 뮤지칼 가수라...(원래 방송쪽으로 탈려고 했는데... 돈요구가 심해서 대회귀-_-;;) 관심있게 봤습니다.

앤디가 안티였군요.. (......);;;;(응?)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토끼의 논문

                                                         
햇볕이 따사로운 어느날 토끼 한마리가 자기 굴에서 나와 놀고 있었다.
갑자기 바위 뒤에서 여우가 튀어나와 토끼를 잡고서는 잡아먹으려 했다.

"여우님, 잠깐만요. 몇일만 기다려 주세요."

"뭐? 내가 왜 기다려! 배고파 죽겠는데!"

"예, 제가 지금 논문을 한편쓰는데 제목이 '여우와 늑대를 이기는 토끼'거든요? 이제 곧 끝이 난답니다."

"뭐? 이놈이 미쳤구먼. 난 너를 지금 당장이라도 잡아먹을수가 있어!"

"아니에요. 내 연구에 따르면 토끼가 이겨요. 궁금하시면 제 굴에들어가서 한번 읽어보실래요?"

"이눔이 진짜 미쳤구먼!"

하지만 여우는 호기심이 생겨 토끼와 굴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후로 여우를 본 동물은 없었다.

며칠후 또 토끼가 자기 굴앞에 나와 놀고 있는데 숲속에서 늑대가 튀어나왔다.

"잠깐만요! 늑대님. 절 지금 잡아먹으면 안돼요."

"왜? 이 털복숭이 고깃덩어리야!"

"예, 제가 지금 논문을 한편쓰는데 제목이 '여우와 늑대를 이기는 토끼'거든요? 이제 곧 끝이 난답니다."

늑대가 껄껄웃으며 "진짜 널 지금 당장 먹으면 안되겠구나. 우선 동물정신병원에 가봐야겠어!"

"한번 직접 읽어보세요. 그 다음에 잡아먹어도 되잖아요?"

늑대는 믿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굴에들어갔다. 그후로 늑대를 본 동물도 없었다.

토끼가 논문을 마치고 학위를 받고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다.

친구토끼가 말했다.
"논문의 제목이 진실과는 거리가 멀어!"

"네가 직접 읽어보지 그러니?"

같이 굴에들어간 토끼가 본것은 논문작업을 했던 컴퓨터 한대와 그 왼쪽에 여우의 뼈무덤, 오른쪽엔 늑대의 뼈무덤이 있었고 가운데에는 커다랗고
영양상태가 아주 좋은 사자 한마리가 잠자고 있었다.

교훈;
1. 논문의 제목은 아무래도 좋다.
2. 논문의 주제도 아무거나 상관없다.
3. 연구는 필요없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지도교수이냐 하는 것이다.


대학원에서 느낀 것 중 하나가 교수의 파워이다. 힘있는 교수의 조교가 되려 하고, 수업을 열심히 듣고....
그래서 지금, 복학하기가 두렵나보다.
2007/04/21 12:50 2007/04/21 12:50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studiosato.com/rss/response/172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response/172
TRACKBACK ADDRESS
http://blog.studiosato.com/trackback/172
REPLY RSS http://blog.studiosato.com/rss/comment/172
REPLY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comment/172
인호 
wrote at 2007/06/17 22:02
엇그제 용산 갔었는데 형네 가게 없어지고 이상한거 생겼던데...
어떻게... 잘지내요?? 전화해볼까하다가 그냥 왔어요~^.^
wrote at 2007/07/11 15:33
가게는 이전, 나는 이직!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영희, 규희, 웅이형과 레드망고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다 파인애플 토핑을 보며 파인애플 이야기를 꺼낸게 발단이 된 '파인애플 나무' 이야기.

나 : 파인애플은 땅위에 나는거야.

영희/규희 : 응???

웅이형 : no. 파인애플 나무 몰라? 쫙~ 솟은 나무.

영희/규희 : 그럴듯한데?

나 : 아냐아냐. 땅위에서 나는거야. 파인애플 밭 이란 말 안들어봤어?

영희/규희 : 믿기 어려워;;

웅이형 : 거 나무 위에 올라가서 따는거야.

영희/규희 : 그런거 같어.

나 : 내가 호주에서 직접 봤어! 땅에 있더라 (물론 거짓말)

영희/규희 : 그래?? (조금씩 내 말을 믿기 시작)

웅이형 : 그건 호주에서만 그런거야. 미국은 안그래.

영희/규희 : 그렇구나. (다시 웅이형 신뢰)

영화 티켓을 예매해 놓은지라 내가 먼저 자리를 떴는데,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갔다고 한다.

웅이형 : 원래 높게 자라는게 맞는데, 보통 잘라서 작게 다시 심어. 규선이가 그걸 본거 같어.

영희/규희 : 아~ 그런거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억울해서 찾아본 파인애플 '풀'


억울해서 오리대마왕님의 관련 포스팅을 링크건다.
파인애플에 대한 몇가지 지식

2007/04/14 09:33 2007/04/14 09:33
tagged with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studiosato.com/rss/response/171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response/171
TRACKBACK ADDRESS
http://blog.studiosato.com/trackback/171
REPLY RSS http://blog.studiosato.com/rss/comment/171
REPLY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comment/171
02 
wrote at 2007/04/14 10:40
결국 찾아본거야??ㅋㅋㅋ
결국엔 우리가 다 오빠말 믿었잖아!!아잉~~
wrote at 2007/04/15 16:07
하하.. 정말 왜 다들 막연히 높다란 나무에 열린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월현이^^ 
wrote at 2008/03/14 21:05
아하하..
서울 안가본 사람이 남대문 더 잘안다는..(앗-_-;; 남대문 ㅠ.ㅠ;;;)
나무위에는 코코넛이 열리죠;; ^^;;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I was happy. My girlfriend and I had been dating for over a year, and so we decided to get married. My parents helped us in every way, my friends encouraged me. And my girlfriend? She was a dream!

There was only one thing bothering me, very much indeed. That one thing was her younger sister. My prospective sister-in-law was twenty years of age, wore tight mini skirts, and low cut blouses. She would regularly bend down when near me and I got many a pleasant view of her underwear. It had to be deliberate. She never did it when she was near anyone else.

One day little sister called and asked me to come over to check the wedding invitations. She was alone when I arrived. She whispered to me that soon I was to be married, and she had feelings and desires for me that she couldn’t overcome and didn’t really want to overcome. She told me that she wanted to make love to me just once before I got married and committed my life to her sister. I was in total shock and couldn’t say a word. She said, “I’m going upstairs to my bedroom, and if you want to go ahead with it, just come up and get me.”

I was stunned. I was frozen in shock as I watched her go up the stairs. When she reached the top, she pulled down her panties and threw them down the stairs at me. I stood there for a moment, then turned and went straight to the front door. I opened the door, stepped out of the house, and walked straight towards my car.

My future father-in-law was standing outside. With tears in his eyes, he hugged me and said, “We are very happy that you have passed our little test. We couldn’t ask for a better man for our daughter. Welcome to the family”

The moral of this story is...


Always keep your condoms in your car.


2007/04/06 09:18 2007/04/06 09:18
REPLY AND TRACKBACK RSS http://blog.studiosato.com/rss/response/170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response/170
TRACKBACK ADDRESS
http://blog.studiosato.com/trackback/170
REPLY RSS http://blog.studiosato.com/rss/comment/170
REPLY ATOM http://blog.studiosato.com/atom/comment/170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2  *3 
count total 206408, today 12, yesterday 58
관리인 : sato.
rss
I am
알립니다
전체
사진이 있는
사진이 없는
못살린..ㅡㅜ
글 보관함
2011/11, 2010/04, 2010/03, 2009/11, 2009/10,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